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글적] Lee, 당신만을 위하여 (1.3.3v)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69)in #pwriting • 6 years ago 애나상 많이바쁘셨나바용! 시원한여름밤 되시기 바랄게요
비움의 시간이 필요해서 :D
이제 또 즐겁게 활동해야죠 ㅎㅎ
마이님도 시원한 밤 되세요, 오늘 근데 무쟈게 덥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