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 PER은 기업 재무제표에 나오는데, 각각 주당 순자산, 주당 순이익을 의미함. 그래서 광범위하게 경제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찾아보기엔 다소 작은 개념이고, MDD는 나도 퀀트투자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나서부터 쓰게된 단어야. 주식, 암호화폐 등 복리때문에 누적수익률의 괴리가 있을때 변동성을 표현하기 좋음. MDD가 커지면 내려간 원금에서 올라오기까지의 시간도 훨씬 지연되어서 줄이면 줄일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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