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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감사 노트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감사’할 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감사’를 하면 사랑, 열정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샌디 셔먼’이란 한 여성은 감사노트를 작성하고 나서 불행한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감사를 하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그걸 나누는 것만으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않습니다. 그 시간을 오래도록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감사하고 나누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스팀에서 감사 노트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감사 노트 참여 방법
1 ) 포스팅 글에 보팅 - 보팅 금액은 상관없음
2 ) 포스팅 글에 댓글 - 반드시 ‘감사’라는 문구 포함, 50자 이상
3 ) 마감 전까지만 인정 - 자정을 기준으로 타이틀에 [마감] 공지, 그 시간 시점으로 감사 댓글 리스트 작성 후 포스팅
감사 노트 운영 방법
1 ) 포스팅의 보상이 지급되면 해당 보상의 스팀달러를 감사 댓글 리스트의 수로 나누어 동등하게 지급 예정
2 ) 한국 시간 기준으로 매일 오전 8시에 감사 노트 포스팅
3 ) 한국 시간 기준으로 매일 자정에 감사 노트 마감 후 감사 댓글 리스트 작성
제 계정이 인기있는 계정이 아니어서 보상이 적어 받을 수 있는 스팀달러는 얼마 안 되겠지만 감사하는 습관에 초첨을 맞추며 즐겁게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환경이 변하지 않더라도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뀜으로 감사하며 행복을 느끼는 스티미언이 되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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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감사 노트 결과
No | 아이디 | 감사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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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udulee | 감사 노트를 작성하면 행복한 삶을 살게된다....개인적으로 시도해 볼 만한 일이군요. 난 오늘 무엇에 감사한 일이 있는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난 오늘 무엇에 감사한가?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감사. 머리만 가지고도 감사할 것이 많네요.^^ |
2 | bji1203 | 감사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무슨 감사한 일이 있었나 생각해봤는데, 급하게 출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ㅋㅋ 새벽에 친구와 잡담을 나누다가 늦게 잠들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네요 |
3 | mathetes | 이번주는 출산 휴가로 한주를 집에서 쉬면서 육아만 하고 있답니다. 출산 휴가를 가기전 직장 동료들이 아마 회사가 그리울꺼라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어제 첫째날을 지내보니, 회사가는거보다 집에서 육아하는게 더 좋더군요 ㅎㅎㅎ 심지어 어제는 감사하게도 처가에서 잠깐 애기를 봐주셔서 와이프와 점심 데이트도 했답니다 :) 이제 육아 2번째날을 맞이해서 아직 장담은 못하겠지만 아직까진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
4 | wpdnrl123 | 오늘도 운동을 하면서 새삼 가벼워진 몸을 보면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황과 물질이 있는 것 또한 감사합니다 ^^ |
5 | kmnara | 어제 아내가 많이 아팠는데 오늘은 조금 나아져서 감사 합니다. 내일도 건강하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
오늘도 운동을 하면서 새삼 가벼워진 몸을 보면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황과 물질이 있는 것 또한 감사합니다 ^^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해 지시길 바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 노트를 작성하면 행복한 삶을 살게된다....개인적으로 시도해 볼 만한 일이군요. 난 오늘 무엇에 감사한 일이 있는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난 오늘 무엇에 감사한가?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감사.
숨 쉴 수 있는 코가 있어서 감사.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서 감사.
먹을 수 있는 입이 있어서 감사.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어서 감사.
머리만 가지고도 감사할 것이 많네요.^^
감사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무슨 감사한 일이 있었나 생각해봤는데, 급하게 출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ㅋㅋ 새벽에 친구와 잡담을 나누다가 늦게 잠들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네요
이번주는 출산 휴가로 한주를 집에서 쉬면서 육아만 하고 있답니다. 출산 휴가를 가기전 직장 동료들이 아마 회사가 그리울꺼라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어제 첫째날을 지내보니, 회사가는거보다 집에서 육아하는게 더 좋더군요 ㅎㅎㅎ
심지어 어제는 감사하게도 처가에서 잠깐 애기를 봐주셔서 와이프와 점심 데이트도 했답니다 :)
이제 육아 2번째날을 맞이해서 아직 장담은 못하겠지만 아직까진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어제 아내가 많이 아팠는데 오늘은 조금 나아져서 감사 합니다.
내일도 건강하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