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아침에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큰딸이 다리를 다쳤지만 학교에 갈수 있어 감사하고, 둘째와 손잡고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막내가 “아빠”하고 불러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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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아침에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큰딸이 다리를 다쳤지만 학교에 갈수 있어 감사하고, 둘째와 손잡고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막내가 “아빠”하고 불러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아침 산책로의 꽃길이 아주 끝내주네요 ^^
덕분에 눈 호강합니다^^
큰딸이 빨리 호전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