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언제나 사극에서나 봄직한 내시들과 임원들의 관심법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물론 위에 어필하는 언급하신 재능들도 나름 능력은 능력입니다. 결국 나이가 들면서 자체의 능력에 정치?가 더 해져야 한다는 점.. 정치도 깔끔하게 하는 경우와 약간은 더티하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전자를 선호합니다. 40대 아플수도 없다고 했나요? 가족에 대한 부담이 컸음에도 선택을 하심은 잘 하신 것 같아요. 누구나 몇번쯤은 생각하는 사직서입니다.
힘내시고 좋은 혼자만의 시간 후에 또다른 도전을 하시길 바라고 같은
40대로 진정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이렇게 큰 응원라니 감사합니다. ^^ 그동안 글을 더 발행했어요. 한번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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