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40세 전후가 생각 나게 하는 글이네요. 안정된 직장을 떠나오고 나서 혹독한 과정들을 겪으면서 후회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때 떠난 것은 맞았던 것 같더군요. 뒤돌아 보지 모시고 용기를 가지고 자유로운 영혼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저의 40세 전후가 생각 나게 하는 글이네요. 안정된 직장을 떠나오고 나서 혹독한 과정들을 겪으면서 후회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때 떠난 것은 맞았던 것 같더군요. 뒤돌아 보지 모시고 용기를 가지고 자유로운 영혼의 선택에 운명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앗 선배님이시군요? ㅠ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