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가치 이력 (US $ 대비 비교)

2009년 1월 - 2010 3월
기본적으로 교환 및 시장 없음, 사용자가 주로 취미 목적을 위해 비트코인을 주고 받고있던 암호화화폐 팬들이었다. 2010년 3월, 사용자 SmokeTooMuch씨는 10,000BTC를 $50(경미하게) 경매했지만 구매자는 없었습니다.

2010년 5월
$0.01 미만 2010년 5월 22일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사는 Laszlo Hanyecz씨는 2판의 피자를 10,000BTC로 구매한 최초의 실제 거래 발생.

2010년 4월
$0.003 2010년 4월 25일, 현재 운영 중지된 BitcoinMarket.com 운영을 시작한 것이 첫 번째 거래입니다.

2010년 7월
$0.08 5일 동안 가격은 1비트 코인당 $0.008에서 $0.08달러로 1000% 증가했습니다.

2011년 2월
2011년 4월 $1.00 = 1BTC로 미국 달러와 동등한 가치로 발전.

2011년 7월 8일
$31.00 최초의 "버블", 첫 번째 가격 하락.

2011년 12월
몇 개월 후 최소 $2.

2012년 12월
$13.00 1년 동안 천천히 상승.

2013년 4월 11일
$266의 가격 상승세. 그 기간 동안 매일 5~10% 씩 성장.

2013년 5월
$130을 기본으로 다시 안정적 상승합니다.

2013년 6월 6월
$100에서 천천히 $70달러로 떨어지지만 7월에는 $110로 상승.

2013년 11월
$350 - $1,242, 11월 $150-$200, 2013년 11월 29일 $1,242로 상승.

2013년 12월
$600 - 1,000 가격이 $600로 추락하고, $1,000로 반등했고, $500 근처로 다시 추락. $650 - $800 범위로 안정화.

2014년 1월
$750 - $1,000, $1,000에서 잠시 급락한 후 나머지 동안 $800 ~ $900 범위에 정착.

2014년 2월
$550 - $750, Mt. Gox사태 이후, $600 - $700 범위로 회복되기 전.

2014년 3월
$450 - $700, 중국의 비트코인 금지에 관한 거짓 보고서와 중국 정부가 은행이 디지털 통화 거래를하는 것을 금지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계속 하락.

2014년 4월
$340- $530, 4월 11일 3:25 AM에 키프로스 금융 위기가 발생한 2012~2013년 최저 가격.

2014년 5월
$440 - $630, 하락세가 둔화된 후, 반전하여 5월 말 30% 이상 상승.

2015년 3월
$200 - $300, 2015년 초 하락.

2015년 11월 초
$395 - $504, 10월 초 $225 - $250에서 2015년 최고 $504까지 상승.

2016년 5월 - 6월
$450 - $750, $450달러에서 최고 $750까지 가치가 상승.

2016년 7월 - 9월
$600 - $630, $600 범위에서 안정화.

2016년 10월 - 11월
$600 - $780, 중국 인민폐가 미국 달러에 대해 상각됨에 따라 비트코인은 $700까지 상승했다.

2017년 1월
$800 - $1,150

2017년 1월 5일 ~ 12일
$750 - $920, 일주일에 30% 하락하여 여러 달 동안 최저 $750에 도달.

2017년 3월 2일
$1,290+, 가격이 2013년 11월 최고 $1,242를 상회하여 $1,290 이상으로 거래.

2017년 4월
$1,210 - $1,250

2017년 5월 - 6월
$2,000 - $3,000 가격은 비트코인의 역사상 최대치에 도달. 6월 12일에 사상 최고치 $3,000에 도달한 이래로 $2,500 정도를 유지. 2017년 6월 21일 가격은 $2,669.

2017년 7월
$1,758 - $2957, 세그윗 이슈로 등락을 반복해서 7월 26일 현재 $2586.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비트코인/라이트코인 채굴 업계를 가까이서 지켜본 경험을 회고해보면, 당시엔 오직 비트코인 밖에 없었고, 라이트코인은 소위 테스트베드 였습니다. 당시 기억에 라이트코인이 $14 언저리로 국내 채굴 바람이 불었었고, 저도 그와 관련된 일에 잠시 종사했었습니다.

그러나 마운트곡스 해킹사태로 비트코인은 폭락하였으며, 라이트코인도 채굴 타산이 맞지않아 많은 채굴 사업자들이 채굴을 접는 사태가 생겼습니다. 이 여파는 꽤 오래 지속되어 끝까지 살아남은 채굴자들은 몇 안되고, 몇년 후 이더리움의 등장으로 채굴자들이 다시 증가했죠.

마운트곡스 해킹사태 때와, 2017년 6, 7월 침체기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그땐 오직 비트코인 뿐이었고, 지금은 비트코인의 위상은 상대적으로 낮아졌으며, 블록체인 1.0 시대를 넘어 버전 2.0이 자리잡는 시절입니다. 침체기는 과거처럼 길지 않을 것이며, 그 움직임은 반나절에도 확 바뀔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세그윗 이슈로 인한 이탈/대기하는 자금들이 단 며칠만에도 복귀할 수 있는 시장이 지금의 코인시장입니다. 8월은 회복의 달, 9월부터는 회복을 넘어 재도약의 시기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리플에게 있어 9~10월은 기회입니다. 연말까지 완료되는 550억개 XRP의 유동성 배치는, 알고 계시는 것보다 가벼운 이슈가 아닙니다. 내년 초부터 매월 10억개의 에스크로 공급량이 5억XRP 이상 판매 및 10억개 완판이 되면 XRP의 가치는 급상승하게 됩니다. 왜 가치가 상승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시면 https://steemit.com/kr/@k2love/escrow-550-xrp-ripple 이 글을 정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