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차트 공부를 얼마나 하셨나 모르겠는데 챠트는 말이죠. 아무리 잘 봐도 미래를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난 것을 보고 검토하는 건 거의 정확합니다.
리플 차트에서 보면 평면 가격이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매집 패턴입니다. 증시에는 이런 패턴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은 가격조작이 불법입니다. 그래서 추적을 하면 다 걸려듭니다. 그래서 걸리지 않도록 세력이 가끔 조작을 하지만 그것이 대놓고 못하니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요 코인은 시세조작이 불법이 아닙니다. 대놓고 시세조작을 하면 이런 그래프가 형성되고 옛날에 가격 조작을 금지 안했던 시절에 많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어떤 조작인가 하면, 가능한 한 가격을 낮추려고 하는 것 입니다. 우연한 시장 반응이 껴서 초보자들은 잘 모를 수 있는데요.
만일 1500원 이내에 매수하고 싶으면, 호가와 매가를 보고 있다가, 시세 조작이 불법이 아니라 로봇을 돌리기도 합니다. 호가를 너 놓지 않습니다. 넣어 놓는것은 보여주기 위함이고
만일 매가 1510원 호가 1500원이면 가만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1510을 잡으면 1500원이 넘지요, 바로 매도를 1500원 이하로 쳐서 떨굽니다. 물랑이 얼마든 호가 몇개 물량은 큰손이 볼때는 새발의 피만도 못한 수량입니다.
그렇게 계속 하면 오르기를 기다리다 지친 개미들이 가 끔 던집니다. 그때 급하강 그래프를 그리기 시작할때가 나옵니다. 그 개미패닉이 작고 크던간에 그 패닉 시점이 오면 밑에서 적당한 계산을 한 로봇이 다 줍줍을 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그래프와 리플이 비슷하게 가는 것 같죠? 근데 리플만 이 평면구간이 여러 그래프에서 출몰합니다. 큰손도 시장을 다 이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거래량이 약할때 이렇게 계속 가격 분출을 억누르면, 참다못한 개미, 운좋은 어떤 악재, 그런데서 패닉이 쏟아지고 그것을 줍줍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가격이 한단계 떨어져서 좀 안정된다 싶으면 거기서 계속 누릅니다. 2천원대에 누르다 성공해서 쭉 떨어지면 다음 구간 1700이나 1500대서 쭉 누릅니다. 그러다 1000원이 되어 안정되면 거기서 계속 눌러요.
그런데 시장이 가끔 대형 호재나 다른 이유, 해외의 큰손 등의 작용으로 폭발하면 그 분출은 못누릅니다. 누를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대형 분출이 오기전에 최대한 가격을 억재시키고 줍줍하는 것이 이 세력들이 노리는 것입니다.
가격 줍줍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비트나 다른 코인 차트랑 리플을 비교해보세요.
반드시 리플에는 어떤 가격대로 하락하면 거래량이 폭등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력 줍줍이 입니다. 그리고 어떤 고점이 되면 이상하게 너무 평탄한 횡보를 하지요. 주식 조작 금지가 없으니 편하게 대놓고 가격 조작을 하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정상 거래가 그렇게 횡보할 수 없어요. 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겁니다. 이건 지금 100원 차이 겨우 나서 움직이는건 코인에서는 게걸음입니다. 다른 코인들 그래프를 보면 더 잘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짚고 갑시다.
세력들이 바보가 아니고 돈냄새를 귀신처럼 맡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세력 욕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 세력인 사람을 보면 그냥 아 훌륭한 분이신가 ? 상상과 다릅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오르지도 않고 지질이 힘도 없는 것을 줍줍하나요 ???
절대로 아닙니다.
대폭팔의 조짐을 알기 때문에 줍줍하는 겁니다.
우리 서민들은 아 이코인 1만원까지 갈것 같아 하는 믿음이 있으면 어떻하나 하면요, 지금 얼마냐 ? 5천원 ? 그래 가즈아 ~ 현재가에 매입하거나 그래프를 좀 보고 적당한 가격에 걸쳐 놓습니다.
세력은 다릅니다.
어 이코인 1만원 갈것 같은데 ???? 자 그럼 가격좀 떨궈 볼까 ? 하고 떨굽니다. 최소한 오르지 못하게 막으면서 계속 삽니다.
이건 말에요 세력이 시세조작을 이유만으로 하는것도 아닙니다. 돈이 많으면 어쩔수가 없어요.
지금 님들이 10억을 코인을 산다 쳐보세요. 곧이 곧대로 사면요 1500원이 2000원갈수도 있습니다 순식간에는 4천원도 올릴지 몰라요, 가끔 코인에 보면 일자로 쭉 상승 한줄 이건 그냥 누군가 초보자가 나도 덤비자 해서 한번에 다 매수를 해서 그럽니다.
큰손들은요 백억어치를 산다고 치면, 그런 식으로 사면 2천원 물건이 5천원되고, 자기가 다 사고 나면 다시 2천원 되니 그런 바보짓 안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런 방법을 씁니다. 폭팔 전에 가능한한 가격을 짖눌러서 매집하는 거죠.
지금 리플 거래량 1위입니다. 그래도 가격은 안올라요, 그런데 보면 꼭 얼마의 가격대이든 떨어지면 거래량이 많아집니다.
여기서 우리 개미들이 해야 하는 건
세력의 미래를 내다보는 그 정보를 보는 겁니다. 세력들이 줍줍이를 하는 건 대폭팔을 하는 물건이라 그런 겁니다.
사실 리플이 가격이 낮을 이유가 없죠. 시장이 침체되고 다들 그 곡선을 따라 오르내리는 구간에 리플만 유독 단층 횡보입니다. 그것은 리플을 노리는 세력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 세력, 큰손들이 참여하는 건 그냥 발담그고 기다리면 됩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복 되는 거에요.
그게 언제인지 몰라도 지금 한달도 안됬습니다. 그냥 기다리세요. 일희일비 하지 말고 리플은 초대형주입니다. 천원을 가든 패닉말고 그냥 존버하세요. 시장 폭팔은 세력이 매집하고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길어야 한두달입니다.
제 주변에 몇분 계세요 아무말말고 갑시다.
이글 보고 리플 사라는거 아닙니다 님들 맘대로 해요. 님들 개미들이 전재산 털어 사든 말든 리플은 대형주라 아무 영향도 없습니다. 소개해주고 수수료 먹는 피라밋사기도 아니고요.
그냥 존버하는 분들이 놀래서 패닉셀을 하여 나중에 통곡하지 않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알바들이 표밀어주기로 나만 표적 신고해서 정지 먹게 한놈들 그렇게 살지 마라 문꿀오소리색기들아.
글고 위 1만원은 20만원이 정설입니다. 올해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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