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모 노회찬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58)in #roh-hoechan • 6 years ago 진심으로 명복을 빌고, 앞서서 나아간 그 길에 반드시 많은 분들이 따라가며 위에서 부터가 아닌 아래서부터의 정치를 이어 갈 것입니다.
너무 슬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