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모 노회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psi81 (67)in #roh-hoechan • 6 years ago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를 하면 되죠. ^^ 매일 노회찬 의원 얘기만 하고 있는 걸 보면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