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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외에서의 추억 공모전]_국제미아 될 뻔한 SSul.-2

in #roys-market7 years ago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어린마음에 말도 안통하고 낯선땅에서 너무 놀라셨겠어요. 저도 처음 호주에 갔을때, 9시간동안 길 잃고 헤멘적이 있었죠 +_+.... 물론 영어도 못했고요! 참 경험과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는 일이었죠. 정성스런 내용과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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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 이 날을 계기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했지만.. 아직도 여전히 더듬더듬..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