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나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7 years ago in #sabjil by baejaka (54)
$8.94
- Past Payouts $8.94
- - Author $7.69
- - Curators $1.25
26 votes
- sharehows: $4.65
- feyee95: $1.27
- songa0906: $0.63
- m8586: $0.52
- ddllddll: $0.35
- levoyant: $0.32
- carrotcake: $0.25
- sunghaw: $0.18
- cowboybebop: $0.14
- edwardcha888: $0.13
- teddybae: $0.11
- hsuhouse0907: $0.11
- chocolate1st: $0.08
- jiwootak: $0.04
- bookkeeper: $0.04
- springfield: $0.03
- sunny1124: $0.03
- grapher: $0.02
- roundyround: $0.01
- qrwerq: $0.01
- and 6 more
오! 진짜 예뻐요!! 저 인장을 제가 좋아해서 예전에 사진 워터마크로 사용하고는 했었거든요. :)
예쁘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초코님 ^^
어떻게 사진 워터마크로 쓸 생각을 하셨을까요. 아이디어 멋지네요:D
생각이 많으셔요?
승화님께는 딱 걸렸네요 :) ㅎㅎ
행사는 잘 마무리 하셨지요?
태백에 오고 싶다셨다지요?
언제든 제가 있을 땐 환영이예요
승화님. 응원해주신 덕분에 행사는 잘 마무리 했습니다. ^^
하늘님께서 말씀 전해주셨군요 :D
실례가 될까 저어하다가 넌지시 여쭈었는데
이리 흔쾌히 또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화님이 태백 건너가 계실 때 다시 한번 여쭐게요 :)
좋은 밤 되시어요.
네~~
배작가님 오신다 하시면
제가 태백으로 얼렁 날아가 있지요 뭐
인장 멋있네요.. 오오.. 배자까님의 밤도 평안하시길.
(태그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꼼꼼히 봐주시는 매의 눈 로망님 😆👍
아무 생각이 없을때... 하기 좋은 단순 노동.. 정말 맘에 드네요 ^^
실패하면 다시 녹여서 해도 되고~ 제 보기에는.. 어떤것이 실패작인지 모르지만, 실패한 것도 소중해 보입니다 ^^
오셨어요 차차님 :D 지금 필리핀은 자정이 되었겠네요. 좋은 밤 보내고 계시려나요 ㅎㅎ 차차님 말씀이 맞아요. 이 작업은 생각이 없어도, 많아도 언제나 하기 좋아요.
도장 앞에 있는 게 실패한 거라서 다시 녹여서 찍었답니다. 멋드러지게 잘 나오더라고요. 역시 (실링스탬프 찍기에서만큼은) 실패도 별것 아니랍니다 :)
태그 ㅎㅎㅎ 선곡해주신 음악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
빨리 잠드셨으려나요? 모쪼록 꿈도 꾸지 않는 좋은 잠이었길 바라요 :)
이걸 '실링 스탬프'라고 하는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고 실제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단순 노동요'는
저와 같이 멀티플레이가 안 되는 사람에겐
'노동요'도 안될 것 같아요.
머릿속을 완전 공백상태로 만드는 노래네요~
댓글도 노래 다 듣고서야 쓸 수 있었다는~ㅋㅋㅋ
사실 저도 멍하게 듣게 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ㅎㅎ
솔직히 단순노동에는 실시간 차트 100이 딱이죠. 😆
음악을 틀어 놓고 스탬프를 찍는 배작가님 모습이 그려져요...
조금 지쳤어요 배작가님?! ㅠㅠ
엇... 도담랄라님한테도 들켰.....
괜찮아요 괜찮아요. 금방 또 회복될 거예요 ^^
회복되면 개그짤방 들고 놀러갈게요 ㅎㅎ
아무 생각 없는게 너무 부럽네요... 너무 생각이 많아서 탈이라는ㅜ 저기저 금색 작은 건 쫄병스낵인줄 알았어요 ㅎㅎ
쫄병스낵, 그러고 보니 닮았네요. ㅎㅎ
오호. 편지에 꼭 찍어서 해주고싶네요.
영화에서만 보던거라 실제로 해볼 수 있다곤 생각을 안했어요!!
노래 너무 좋네요. 울림이 있어요~
카톡나에게로 쑝~~
노래 좋게 들어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실링스탬프 쳐보시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해요. 이니셜 인장도 많고요. 하나쯤 장만해두시면 은근히 이리저리 쓸 곳이 많답니다. (사실 자랑하려고 일부러 쓰게 되기도 해요...ㅎㅎ)
재생 눌러놓고 벌러덩 누워 들었는데요. 좀 눈물이 나려고 해요. 피드에서 제가 챙겨 읽는 이웃들의 글이 요 며칠 묘하게 비슷한 감성으로 모이고 있는 듯한 착각이...
사실 저도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글썽 했다죠. 왠지 요 며칠은 이곡을 무한 반복 하고 있네요...
그나저나 저도 종종 피드의 정서가 비슷해 보일 때가 있어요. 왠지 라운디라운드님의 이웃과 저의 이웃이 많이 겹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아니 작가님 뭐만드시는거죠?? 뭐때문에 만드시는거에요?? (몹시궁금)
전시 사진 굿즈 포장용이었습니다 ㅎㅎ
이거 유언장이나 중요문서에 써야할것 같네요.
영화에서 왕의 편지를 봉인할때 쓰던걸 많이 봐서 그럴지도요.
근데, 저걸찍는 도장(?)은 다양하게 만들수 있겠죠?
만연필을 가지고 싶었을때처럼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밤시간에 듣기 딱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다른분 댓글을 보고 태그도 봤네요.^^
센스짱!
삽질짱!
네, 스탬프 문양은 다양하게 선택할 수도 있고 만들수도 있어요.
커스텀 인장 제작하는 곳이 있거든요 :)
하나쯤 만들어 두시면 요긴하게 쓰실거예요.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ㅎㅎ
(개인적으로 삽질 태그는 더이상 쓰는 날이 없길 바랍니드아..)
좋은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하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명절날 용돈봉투에 한번.ㅋㅋㅋ
웬진 삽질태그는 제가 쓸것 같은 느낌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삽질 태그 쓰시면 아주 미약하게나마 보팅 지원을 드리러....
아..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