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화를 굉장히 좋아해서 극장에도 많이 가고 집에서 혼자서도 왓챠플레이 등으로 영화를 틈나는 대로 보는 편입니다. 제가 영화에 관심을 가지는 기준은 가장 첫 번째는 감독입니다. 이미 믿고보는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감독의 신작이 나오거나, 혹은 제 취향에 맞는 감독의 영화가 나오면 개봉일을 기다렸다가 바로 보러가는 편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90~00년대 한국 영화들을 장르 불문하고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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