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다가 울컥하네요...ㅠ 저는 저희 집 강아지를 상상했어요.
내가 집에 가면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나를 반긴다.
내가 집에 가면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나를 반겼다.
강아지 수명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프네요. 저의 당연함도.
상상하다가 울컥하네요...ㅠ 저는 저희 집 강아지를 상상했어요.
내가 집에 가면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나를 반긴다.
내가 집에 가면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나를 반겼다.
강아지 수명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프네요. 저의 당연함도.
먹먹한 감정이 밀려오네요. 빨리 댓글 달아주셨길래 달려왔는데 슬픔이 먼저 와있었네요. 저는 사실 강아지를 안키워 봐서 모르지만 제가 친한 사람이 강아지가 떠나고 슬퍼하는 모습을 오래 봤어요. 저는 제 친구가 슬픈게 슬프더라구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슬픈 기억이셨을 텐데 얘기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