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론] 어떻게 사는 삶이 행복한가?View the full contextgahe2s (44)in #sago • 5 years ago 저는 안정된 현실에 안주하며, 구속된 삶을 살겠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공무원, 공기업을 선호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