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네요. 자신이 죽음을 희망한다 하더라도, 주변을 생각한다면 다소 이기적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한 권리는 스스로에게 우선권이 있는 게 맞지 않나 싶군요.
사람에게는 스스로 죽을 권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네요. 자신이 죽음을 희망한다 하더라도, 주변을 생각한다면 다소 이기적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한 권리는 스스로에게 우선권이 있는 게 맞지 않나 싶군요.
사람에게는 스스로 죽을 권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이 참 무섭게 느껴지기 때문에 권리로 보기도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 일은 알 수 없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언젠가는 권리로 인정받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너무 급진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