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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러분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안녕한가요??

in #sago6 years ago

제가 이번에 버즈를 샀는데 그 이유가 인강들을 때 이어폰이 계속 볼을 간지럽히더라구요...
게다가 길가면서 들을 때 몸에 걸리는거 너무 싫었어요!!
관리 이런걸 떠나서 줄 하나만 없어져도 편함 그 자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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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사셨군요!!!! 인강이 이유라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언갈 장시간 봐야할때면 그렇죠!!
이 점은 블루투스 이어폰의 강점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