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론] 어떻게 사는 삶이 행복한가?View the full contextnaha (74)in #sago • 5 years ago 아름다운 구속을 선택하겠습니다. 평생을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을 위해 내 꿈을 접고 살고 싶네요. 아름다운 구속입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은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는 이유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