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여러분
좋은 오후 입니다.
저는 최근에 샤오미 미밴드4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스마트워치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서 가민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미밴드4가 가성비가 정말 킹왕짱이더군요.
그래서 가민 구매하고싶다는 생각이 쏘옥 들어갔습니다.
요즘은 이런 스마트워치가 유행입니다.
애플워치, 갤럭시기어, 가민 스마트워치, 샤오미 미밴드 등등
아무래도 휴대폰과 연동이 되어서 이것 저것 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서일 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디지털 시계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아날로그 시계를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고가의 시계라면 저는 디지털보다 아날로그를 고집할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가 가져오는 감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워낙 디지털화 되어서 아날로그 시계를 못 읽는 어린이도 많다고 하더군요.
크게 문제가 될건 없지만 점점 아날로그가 묻혀감을 느낍니다. 뭔가 아쉽네요..
시계의 경우 아날로그 시계를 더 선호합니다.
아직까지 스마트 워치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 워치가 아직까지는 너무 고가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계를 찰 일이 있다면 아날로그 시계를 찹니다.
같이 미밴드4로 넘어가시죠^^ 아날로그보다도 더 쌈.....;;
편리하기는 디지털,
감성적으로는 아날로그.
좀 더 세월이 지나면 디지털을 지금의 아날로그처럼 생각할 지도 몰라요
디지털이 지는 별이 될 때는 어떤게 나와있으려나요 ㅎ
기대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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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계는 디지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날로그의 감성이 좋기는 하지만 시계같은 경우는 시계라는 거 외에 다른 기능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디지털 시계는 더 싼 가격에 많은 기능들이 있어서 가격대비 더 좋은 듯 합니다.
특히 운동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디지털 시계가 딱입니다 ^^
아무래도 맨권님 같은 경우에는 운동하시니까 여러 기능들이 있는 스마트워치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물건; 고급스럽고 손목에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더 전문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같이 삽시다. 1+1
시계는 아날로그를 선호하지만 요즘은 기어 차고 다니네요;;;
감성의 아날로그~!
역시나 아날로그의 그 감성은 따라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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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좋은데 디지털을 따라가지를 못하네요 ㅎㅎ
당연히 아닐로그는 디지털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문제가 아마도 아이들이 아날로그시계를 읽을 줄 모르는 사태가 일어난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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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기분따라~
아날로그도 맘에 들고 디지털도 좋고~
하나를 고르기 어렵네요~ ㅎㅎ
헬로님은 디지털이 더 잘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ㅎ
그러시군요. 확실히 각각의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