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omit (52)in #sago • 5 years ago 저는 개인적으로 참정권보다 편안하게 죽을 권리가 더 소중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나는것은 선택할 수 없었지만 죽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고통 받으며 죽는 인생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 고통을 줄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의 경우 딸 아이와 함께 인간답게 살다 죽고 싶은 게 작은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