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희 부부를 기억하시나요.
와우! 까미노 친구를 여기서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우리를 추월해서 앞서 걸어 갔었죠.
우리 부부는 항상 오후 늦게 알베르게에 도착하곤 했죠.
여행기 잘 읽겠습니다.
아내 @gghite도 조만간 여행기를 올린다고 합니다.
같은 길을 걸었지만 본 것과 느낀 것은 각자 다르겠죠.
부엔 까미노!
-원래 3일차 글에 달았던 댓글인데 여기로 옮깁니다. 제가 올린 사진이 바로 이날 것이네요.
혹시 저희 부부를 기억하시나요.
와우! 까미노 친구를 여기서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항상 우리를 추월해서 앞서 걸어 갔었죠.
우리 부부는 항상 오후 늦게 알베르게에 도착하곤 했죠.
여행기 잘 읽겠습니다.
아내 @gghite도 조만간 여행기를 올린다고 합니다.
같은 길을 걸었지만 본 것과 느낀 것은 각자 다르겠죠.
부엔 까미노!
-원래 3일차 글에 달았던 댓글인데 여기로 옮깁니다. 제가 올린 사진이 바로 이날 것이네요.
그럼요 기억 하지요 !! ^^ 딱 저날 저 빠에야를 먹었던 그 레스토랑 이네요 ㅎㅎ 여기서 이렇게 또 뵈니 반갑네요 ! 부엔 까미노! 항상 추월은 했지만 그날그날의 여정은 비슷했죠 ㅎㅎ 각자의 길을 가는 방법의 차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