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팀잇 갈 일은 점점 없어지네요.
호돌박님의 따뜻한 글을 보지 못해서 섭섭합니다.
저도 스파를 거의 임대를 주어서 스팀잇에 갈 일이 별로 없어졌습니다.
짠이 시작하면 거기서라도 호돌박님의 따뜻한 글 많이 봤으면 합니다.
가장 즐거운 곳이 트리플 A 입니다.
볼 영화 목록이 자꾸 늘어 나네요.
나이 먹고 실컷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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