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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さよなら

in #sct5 years ago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에요. 저도 엄마생각만 하면 한없이 죄송하지만..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다짐 또 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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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짐 말고!! 실행으로 갑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