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네요.
마지막에
" Steem-engine을 블록체인이 아닌 중앙화 서버로 보고 각 계정에 EOS를 연결시킨다는 느낌으로 쳐다보면 PUBLYTO와 비슷한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만..
appics 가 steem 에 사진 올리는댑 정도로 들은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한번 찾아봐야 겠군요.
재미 있네요.
마지막에
" Steem-engine을 블록체인이 아닌 중앙화 서버로 보고 각 계정에 EOS를 연결시킨다는 느낌으로 쳐다보면 PUBLYTO와 비슷한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만..
appics 가 steem 에 사진 올리는댑 정도로 들은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한번 찾아봐야 겠군요.
이 부분은 퍼블을 안 하시면 이해 안 되실 수 있겠네요.
퍼블리토는 로그인 및 자료 저장은 자체 서버로 구성하고 토큰 분배 부분만 이오스를 씁니다.
그래서 로그인도 이오스 로그인이 아닌 구글/인스타 로그인을 써요. 계정생성 및 패스워드에 대한 거부감이 없습니다.
위 퍼블 예에서...자료 저장을 위한 자체 서버와 거래를 위한 이오스.
애픽스에서...자료 저장을 위한 스팀 체인과 거래를 위한 이오스.
뭔가 비슷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