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드포크를 체험해보다 0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ewarecenterbase (-20)(1)in #sct • 6 years ago (edited)헐.. 코스모스 잘 못들어봤는데, 100위가 1억1천만원 스테이킹이라니, 대단하네요, -- 위임하면 수수료 준다는 것이 채굴된 량을 같이 분배 받는다는 말인가요?
코스모스의 경우는 채굴되는 양을 분배받고 + 수수료를 받습니다
하지만 테라는 채굴자체가 없습니다.
오로지 수수료만으로 이익이 생깁니다.
현재 코스모스든 테라든 거래량이 많지 않거나 없으므로 수수료 이득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테라의 경우 후에 실물경제랑 연동될 것을 기대하고 있죠
그럼 그 수수료라는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규모가 될 수 있습니다
11일부터 시작이니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