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 em 과 em4 를 고가에 팔아 먹을 때는
scot 사이트의 staking 사용자 1명당 1 eng 를 토큰 발행자에게서 비용을 받을 것 처럼 되어 있었죠.
그러다가 사용자당 3 eng staking 으로 바뀌면서 eng 수요 중 아주 큰 부분이 사라진 것 같고요,
대신에 scot 토큰 staking 했다가 unstaking 할때 마다 1 eng 비용을 이제 개인들이 내야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던데,
제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원래 eng 수요와 비슷한 수요가 생길지 어떨지..??
그런데, 토큰 발행자나 사용자가 내는 eng 비용이 소각인지,
steem-engine 팀 의 보관 물량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보관 물량으로 들어가서 인건비 등으로 쓰이면, 결국은 시장으로 흘러들텐데요.
eng 가격 하락이 눈에 띄어 글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시간되면 한번 적고 링크해 보고 싶네요.
이 댓글에서 제기된 의문들에 누군가가 답변해야 할 듯해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