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는 새로운 싱글로 2020년 컴백을 시작했다.

in #sct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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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금요일 4년 만에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그가 올해 새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하고 다큐멘터리 시리즈에 출연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커리어 컴백을 시작했다.

아기 얼굴을 한 십대 소녀로 명성을 얻은 25세의 그는 지난 달 팬들에게 2015년 "Purpose" 이후 첫 번째인 2020년에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버의 새 R&B 싱글 'Yummy'는 지난해 두 번째로 결혼했던 모델 아내 Hailey Baldwin에게 "네가 내 여자라는 게 기뻐", "You got that got that yummy-yum" 등의 가사로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보인다.

휴식이 필요하다며 2017년 월드투어 ‘목적’에서 손을 뗀 비버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음악을 보류한다며 ‘뿌리깊은 이슈’와의 고군분투에 대해 털어놨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불완전하다. "나의 과거, 나의 실수, 내가 겪었던 모든 일들은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고 하느님이 나를 원하는 곳에 데려다 주신다고 믿는다,"라고 비버는 지난 주 북미 투어 날짜를 기재한 비디오에서 말했다.

"내 인생에서 내가 있는 곳 때문에 이전 앨범들과는 다른 느낌이다."

"Yummy"는 그의 한동안 첫 번째 솔로곡이지만, 비버는 DJ Khaled와 Ed Sheeran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과 지난 몇 년 동안 서로 다른 음반으로 협업했다.

이번 주 초, 비버가 13살 때 처음으로 명성을 얻은 유튜브는 10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Justin Bieber: "Baby"와 "Sorry" 가수가 그의 새 앨범과 개인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계절은 1월 27일에 비디오 플랫폼에 출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