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동안 나는 얼마나 친절한 이웃 스파니언맨이었나View the full contextdakeshi (66)in #sct • 5 years ago 트림스팀 서포터즈 선정 축하드립니다. 중책을 맡으셨군요. 피드 우물 이야기를 보니 리스팀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규 글 찾아다니기는 힘들 것 같구요. 스팀은 오래갈것 같습니다. 느낌상.. 그렇습니다. ㅎㅎ
어떻게 서포터즈로서 잘 기여할 수 있을지 어깨가 무겁습니다 ㅎㅎㅎ ㅠㅠ 신규 글이 어떻게 해야 잘 보일 수 있을지.. 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