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 그 놈(사랑 그 놈 - 바비킴)View the full contextdeer3 (74)in #sct • 5 years ago 저도 스팀한지 이제 1년 좀 넘었지만... 글 대부분의 내용을 공감합니다. 특히, 이것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 저에게 스팀은 정말로 많은 분야의 분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재밌고도 신기한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정말로 다양한 분양의 분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것도 참 신기했지요 ㅎㅎ
제일 핫 할때는, 아주 그냥 없는 분야가 없었는데 말이죠 ㅠㅠ
의료계.. 웹툰에서도.. 문학.. 신문.. 기자.. 법.. 뭐 다 나열하기도 힘들정도로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