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뉴덱스발 보트 바잉에 좌절했었다면, 올해는 프록시 운영자로 책임감이 조금 느껴지는 변화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뭔가 엄청난 것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고 예상하면서도 2월 14일이 꽤나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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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뉴덱스발 보트 바잉에 좌절했었다면, 올해는 프록시 운영자로 책임감이 조금 느껴지는 변화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뭔가 엄청난 것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고 예상하면서도 2월 14일이 꽤나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