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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투자][STEEM & SCOT] 토큰 이코노미의 명암(明暗)과 하루하루의 의미

in #sct5 years ago

덕후와 남치니의 의견이 어떻게 글에 반영되는지 궁금하네요. 잘 읽었어요. 저야 별다른 기여도 없이 시간이 조금 날 때 약간의 글을 쓰는 것으로 기여하고 있을 뿐이지만.. 다른 열성적인 참여자와 마찬가지로 스콧 시스템의 성공을 원하고 있어요.
스팀은 가격 면에서는 많이 하락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를 불러올 수도 있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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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같은 관심내용에 주로 수다수다아쉬움하구요, 거기에 맞춰 주제를 잡아 서로 빼기도 더하기도하고 그런답니다. 숫자분석 같은 자료는 주로 남치니가 거의 찝어주다싶이 해주구요. ㅎ 꾸준히 의견을 더하고 글을 쓰시는 한글 한줄들이 모여 모두의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말씀처럼 변화들이 긍정적으로 작용되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