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학교, 특수학교에 대해선 나하님이 저보다 많이 아실테니 그에 대한 이야기는 드리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선택은 선택하지 않은 다른 방안에 대한 기대, 혹시 있을지 모를 후회를 버려야 되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선택하는지 걱정이 될겁니다.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하기로 한만큼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도 반반인걸 보면, 어느 한 쪽이 확실히 좋은건 없는듯 하고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더 알아보시는게 좋겠어요~
아직 6세니까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특수학교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