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년반 전인가 ..
스팀잇에 가입하지도 않은 사람이 우연히 베트남관련 정보를 찾다 내글을 다 읽게 됬다면서 호치민까지 직접 저를 만나러 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결혼하고 가장이 되기전까지는 배낭 여행울 너무나 좋아해서 인도부터 여기저기 가방메고 다녔는데 제 글에서 그어떤 자유로움이 잔득 묻어나고 공감이되서 꼭 한번 만나고 싶다면서요....
더 신기한것 처음만난 순간부터 너무 편하고 애기도 잘 통했지만 우린서로 얼굴도 참 많이 닮았다는 애기를 주고 받았었죠.ㅎㅎ
그리고 보름전에 친형과 형친구가 베트남 현지생활을 있는그대로 해보고 싶다며 열흘간 함께 지내 다 같습니다.
족발과 수육.손수 쏘맥까지 황금레시피로 만들어 주시고...그리고 바로 방콕에 사시는 스팀미어 @himapan 님에 깜짝 방문.....
자전거 타기를 생활하 하시는 히마판님은 뵙기전에 늘씬한 체구와 근육질에 남성미를 상상했었는데 의외로 동네 아져씨 같이 편한 인상이였습니다...ㅎㅎ
어제 그제는 스팀짱에 수장이신 "천운"님이 저를 만나로 여기까지 직접 오셨는데...
얼핏 본 스팀잇에 천운님 모습은 덩치도 산만하시고 헐크같이 강하실것 같다는 상상을 했었는데 의외로 야외 카페에서 오래된 차를보시고 차 타는 모습을 사진찍고 싶어 하실정도로 아이같은 순수함이 참 좋았습니다.
분짜집 이쁜 주인 아주머니와 사진 찍으신건 제가 비밀로 할께요.😁🤣
다들 먼 이국땅 베트남 까지 저를 만나기위해 찾아주신 고마운 손님들 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에게 제대로된 접대한번 못 해드린 저에게 다들 고맙다 하시며 꼭 훗날 또보자는 말을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이 모든 짦은 만남으로 인해 마음속으로 가장 고마워 해야 할사람은 바로 저 "곤"이랍니다.
저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테그오류로 중복글이지만 삭제는 않할게요.
죄송합니다.
Peace
2019.12.20
멋진 글~ 하고 시픈거 다하세요!!!
@tipu curate
Upvoted 👌 (Mana: 5/20 - need rech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