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 타인의 삶을 엿보는 설렘 (Feat. 고물님의 쿠바 여행기 펀딩📖)View the full contextfreegon (74)in #sct • 5 years ago (edited)어제오늘 오이형이랑 책벌래로 쌍벽을 이루시는군요.. 고물상님 저한테도 잘생겼다 했는데....ㅋㅋ 바람둥이 고물상님,, 뻥이요!!,,
ㅋㅋㅋ 다들 잘생기셨죠 (마음이) ㅋㅋㅋㅋ
스팀잇에는 잘생긴 사람들이 많군요ㅎㅎ
특히 우리 둘ㅎㅎ 크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