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일 일포를 하고, 내 글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 달고, 내 글에 보팅한 분들에게 가서 글 읽고 댓글 달고 보팅하고....
이것만 하는데도 하루에 네, 다섯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바쁜 날은 보팅한 분들 글에 보팅만하고 오기도 하지만요...
특히 aaa와 zzan의 글은 부계정으로 큐레이션을 하려다 보니 글을 더 많이 읽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있을 때마다 글 꼼꼼히 읽고 정성껏 댓글을 달려고 노력합니다.^^
카카님은 이제 워낙 큰 파워를 가지고 계셔서 보팅만으로 존재감이 엄청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죠
제가 일이 많다 보니 시간내기가 좀처럼 쉽지 않네요
하나를 달아도 정성스레 그리고 느낌있는 소통을 하겠습니다.
정성있게 댓글 다시는건 제가 알죠. 그래서 항상 감사하죠
보팅만으로도 존재감이 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드리는것도 없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 조절해서 좋은 친구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