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월의 마지막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뻘짓 진행사항!View the full contextgluer (59)in #sct • 6 years ago "바람에 묻어오는 가을 향기는 좋으나 가는 세월은 아쉽다"는 말씀이 가슴에 팍 와 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