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b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문제점은 블로깅이 되면서 보상이 줄었다면 증인에게 홀더들이 위임해서 수익을 낼수 있는 방향을 뽑게 했어야지 컨텐츠자체에 관여하게 하는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커뮤니티 점수 지표를 만들어서 순수글에 대한 컨텐츠 평가가 되게 했어야 됐는데 고래한테만 매달리게 하는 시스템은 에코시스템이 회전하지 못하면서 지금의 스팀가격조차도 높다고 생각이 될만큼 커다란 실패로 이어졌죠. 결국 올드스톤님말대로 경영진의 문제라고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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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금같이 일도 제대로 안하고 스팀파워만 시장에 내던지는 것 보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스팀파워 다운하지 않는 것이 커뮤니티를 도와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