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솔직한 글쓰기에 대하여

in #sct5 years ago

솔직한 글쓰기가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라고요
밥짓 포스팅을 전에 한번 솔직하게 썼다가 생긴 일도 있고요
그래도 아이들과의 추억 같은건 솔직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추억감성 글을 써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