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암호 자산인 세계 2위의 암호 자산은 2019년에 비해 거의 7% 낮은 수준으로 마감하며 상당히 암울한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Ethereum 기초는 실제로 흔들리지 않았고 곧 닥칠 딱딱한 포크는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는 또 다른 단계다.
Ethereum Muir Glacier Improved.
카운트다운에 따르면 이 책을 읽을 때쯤이면 딱딱한 포크가 곧 나올 것이다. 뮤어 빙하는 난이도 폭탄을 지연시킴으로써 에테움 빙하시대를 연장하기 위해 EIP 2384를 적용할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이 메커니즘은 새로운 블록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채굴 난이도를 조작함으로써 평균 블록 시간을 유지한다. 난이도 폭탄은 '동결'될 때까지 10만 블록마다 점진적으로 이 메커니즘에 추가된다.
블록 시간이 13초에서 14.3초로 늘어나면서 메커니즘이 작동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10월 초 블록 86000을 중심으로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 업그레이드 블록 시간이 없었다면 2월까지 30초로 네트워크 속도를 상당히 늦출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업그레이드는 또 다른 400만 블록 또는 약 610일 동안 난이도 폭탄을 지연시켜 2021년 7월경에 체인이 20초 블록으로 되돌아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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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가 이용자, dApp, 스마트 계약 등에서 성장함에 따라 블록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난이도 조정을 지연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다. 이는 작업 체인의 ETH 1.0 증명에만 영향을 미치므로 일단 지분증명으로 전환한 후에는 필요하지 않다.
딱딱한 포크를 준비하기 위해 휴일에 일해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에테움 개발자들과 비난자들로부터 최근 많은 불안감이 있었다.
노드는 오늘 이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고 준비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Ethernodes.org에 따르면 20%는 아직 업그레이드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ETH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다.
뮤어 빙하는 이스탄불에 이어 신선하지만, 이것은 더 큰 업그레이드와 합의된 PoS로의 전환을 향한 핵심 단계다. 이를 위한 첫 단계는 올해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0단계, 즉 비콘 체인이 될 것이다.
비탈릭 부테린은 이러한 이주를 가속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이 아이디어는 암호화된 공동체들 사이에서 많은 불안을 야기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TH는 여전히 최고치에서 90% 이상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려는 네트워크 성능보다는 가격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것은 130달러 미만의 비밀스러운 겨울 얼음 밑에 묻혀있지만, 지속적인 개발과 개선은 2020년의 변화의 전조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