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전 아마도 이때였나 싶습니다.
스티밋이 순간 공포의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스팀이 하락하다 못해 처음으로 300원대에 진입했으니까요.
https://steemit.com/dclick/@jungjunghoon/-300-1543096404990
처음 느끼는 스티밋의 공포
그때의 스티밋 분위기는 정말 공포와 절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꽤 오래 갔습니다.
결국 200원대까지 떨어졌으니까요.
200원대의 스티밋 공포 분위기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우리 모두들 요즘 정도의 스팀 가격엔 다들 적응하셨죠?
그때 또 하나의 기억
그때 기억 나는 것 하나... 제가 잘했다고 생각한 것 하나는
본격적으로 스팀을 매수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200원대에 더 많이 매수 못한 것이 후회되긴 합니다.
200원대에 스팀을 매수하고 파워업했다고 하니 저한테 용감하다고 하셨던 분이 생각합니다.
자 이젠 뭐다?
자 여러분~
이제 스팀 매수하러 가셔야죠~
공포에 사러 갈때가 됐나요 ㅎ
ㅎㅎ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네~
이젠 2~3백원대 말고 사보지 못한 가격대에서 사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그때까지 증인들이 버텨낼 수 있을까요?
저도 매수 준비 중입니다.
함께 가시죠~
슬슬 원화코인 준비할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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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0원대 보러 갈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이제 진짜 스팀을 매수할 마지막 기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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