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馬島本是我國之地'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이다.)
이는 세종대왕이 선언한 것을 실록이
기록하고있는 글귀다.
대마도(對馬島)는 명백히 우리영토다.
부산에서 대마도까지는 50km,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138km이다.
이 대마도에 고대부터 한국인이 건너가 살았다.
(魏志) 고대 馬韓(마한)과 마주보는 땅이라 하여 우리 선조는「對馬島」로 명명하였다.
세종대왕은 이종무로 하여금 대마도(對馬島)의 왜구를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경상도)에
예속시켰다.
以白山爲頭 大嶺爲脊 嶺南之對馬 湖南之耽羅 爲兩趾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영남의 대마(대마도)와 호남의 탐라(제주도)를
양발로 삼는다).
이 글귀는 1750년대 제작된 ‘해동지도’에
있는 글귀다.
[출처] 대마도는 반드시 찾아와야 할 우리땅이다|
작성자 KE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