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오르던 steem이 오늘 후욱 올랐습니다.
옛날 옛날 스팀이 만원가던 때 ~~~~
스팀잇 안에는 모자, 티셔츠, 텀블러, 필통, 시계등등 정말 많은 물품들이 팔렸었죠.
저도 이것저것 만들어 팔었던 때 입니다. 이 티셔츠를 마지막으로 스팀의 가격은 나락으로 떨어졌죠. 오늘 많이 올랐다곤 하나 지폐가 되려면 멀~~ 었~~ 지요.
그래도 오늘 차량의 보관함에서 옷을 꺼내 보게 되더군요. ㅎㅎㅎ 뭔가 다시 “스팀 굿즈”들이 나올것만 같고 행복해 질것만 같아요.
@arponkab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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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최고의 마케팅이자 스팀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군요!
“가격이 오르면 사소한 문제들은 해결된다”라는 글을 본것 같아요 ㅎㅎㅎㅎ
ㅎㅎ 참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도 꺼낼때 비슷한 감정이였어요. ^^
일단 천원부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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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일단 다시 천원 부터.
다시금 빛을 보게 될지
ㅋㅋ
오~~ 스팀옷이네요,,, 만원할때 활동했는데 그땐 이벤트도 많고 재미있었죠.
오치님 부캐 치킨이벤트 해서 한번 당첨되어 맛있게 먹은 기억과, 카일님의 탁상달력이벤트 당첨되어 받은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