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오. 그것은 기존스팀 보유자들의 토큰 가치를 희석하여 나누어 주는 것이오.
나는 지금껏 당신의 포스팅을 읽은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요. 한국어 포스팅을 읽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다오.
그러니 나에게 당신의 포스팅은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의 대상조차 되지 못한다오.
그냥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시오.
나는 나의 길을 갈테니.
다만 나는 나를 해한 이에게는 반드시 그 이상을 돌려주는 사람이요.
한국에는 이런말이 있다오.
"이에는 이 눈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