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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in #sct5 years ago

벌써 10월의 마지막인가요.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독고노인님두 올해 좋은짝궁을 만나셔야할텐데 이왕 조금 늦은것 내년에는 좋은분 만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