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View the full contextkoreaminer (70)in #sct • 5 years ago 벌써 10월의 마지막인가요.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독고노인님두 올해 좋은짝궁을 만나셔야할텐데 이왕 조금 늦은것 내년에는 좋은분 만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