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실업급여 타먹어본적있는데.. 구직활동을 몇개이상해야 된다해서 대충 인터넷으로 구직신청하고 캡쳐해서 프린트 뽑아서 구직활동했다고 낸적이 기억나네요.
그때도 실업급여 다받으려고 그랬는지 시간동안 적극적인 구직활동은 안한듯해요.
예전에 저도 실업급여 타먹어본적있는데.. 구직활동을 몇개이상해야 된다해서 대충 인터넷으로 구직신청하고 캡쳐해서 프린트 뽑아서 구직활동했다고 낸적이 기억나네요.
그때도 실업급여 다받으려고 그랬는지 시간동안 적극적인 구직활동은 안한듯해요.
이력서 보고 연락하면 "다른곳에 취업할 예정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 절반쯤은 실제로 취직할 생각없이
실업급여때문에 이력서를 넣는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뭔가 잘못돌아가는것 같지만 이걸 어떻게 수정해야할지는 잘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