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써 주셨습니다. 운영진 3명의 실명도 빨리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개개인의 경력과 사업을 진행하는 세세한 사실도 많이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일년에 현재가로 40억이 넘는 토큰을 발행하는 사람들이면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우선 이선무씨가 한 말의 요지가 이런 것이겠지요.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한 것이니 일년에 발행되는 SCT가격이 40억에 육박해도 상관 없는 것이다.
16만개의 운영용 토큰 이외에 매일 개인당 1200개의 SCT(발행가로 30만원.. 현재가로 50만원 이상..)을 나눠받고 있지만 그리 과한 것은 아닌것 같다...
추후에 다시 별도의 포스팅으로 문제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sct/6oxmhx
이곳에 가시면 확인 가능하십니다.
귀하의 말씀대로 40억이 과도하다면 시장에서 가격은 절대 그렇게 향성될 수 없습니다.
무슨 1200개를 나눠받는다는지 말씀을 이해할 수 없군요? 12,000개는 개인계정의 성격이지만 베네피셔리를 왜 저희가 나누어 가지나요? 1200 개를나누어 가진다는 이야기를어디서 근거하고 하시는지 짐작조차 안되내요. 개인 계정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저희도 다른분들과 동일하게 큐레이션을 하던 글을쓰던 해서 이익을 얻어야 합니다.
베네피셔리가 들어오는 계정은 스팀엔진쪽에서 공식적으로 공지도 해준 계정입니다.
sct.admin 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