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와 여전히 변화 없이 살아지는 우리 한국간호사들,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 무엇을 위해 간호하는지 모르며 살아지고 있는 내 후배들을 위해서
감동입니다.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멀리서나마 올찬 결심과 보여주시는 노력을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도 후배들에게 보여주시는 것 같은 감사한 마음과 지지로 더욱 세상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고 열렬히 공부할 기회와 자극을 받았기에,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아픈 6월이지만 건강 챙기시면서 수업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