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이렇게 여러 스팀엔진에 관여하시게 되었네요.
전 최근 여유가 없어 진입시점을 놓쳤더니, 스팀엔진과는 점점 멀어져만 가네요.
그나마 zzan 태크 다는 수준으로 한발 담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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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이렇게 여러 스팀엔진에 관여하시게 되었네요.
전 최근 여유가 없어 진입시점을 놓쳤더니, 스팀엔진과는 점점 멀어져만 가네요.
그나마 zzan 태크 다는 수준으로 한발 담구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7월 들어서면서 슬슬 발을 담궜답니다.
그리고 저만의 체계와 질서는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구요.
아무튼 zzan이든 aaa든 재미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