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전공을 뭐 할지를 먼저 생각하고 과를 정했어요.
우린 아들은 문과, 딸은 이과인데 고민의 여지도 없이 본인들이 선택했고.
사실 전 아들이 이과를 가서 의대를 갔으면 했는데
본인이 자기는 싫다고 딱 하더라구요.
본인 의사를 존중했습니다.
자기 인생이니까요.
(만약 자녀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본인도 본인에게 뭐가 맞는지 모르는거니까 부모의 눈으로 아이를 잘 살펴보고 어느쪽이 맞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본인이 전공을 뭐 할지를 먼저 생각하고 과를 정했어요.
우린 아들은 문과, 딸은 이과인데 고민의 여지도 없이 본인들이 선택했고.
사실 전 아들이 이과를 가서 의대를 갔으면 했는데
본인이 자기는 싫다고 딱 하더라구요.
본인 의사를 존중했습니다.
자기 인생이니까요.
(만약 자녀가 고민을 하고 있다면 본인도 본인에게 뭐가 맞는지 모르는거니까 부모의 눈으로 아이를 잘 살펴보고 어느쪽이 맞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확고하다면 의사를 존중해야 될것이고, 그렇지 않고 고민중이라면 적절한 판단을 할수 있게끔... 얘기를 해줘야 겠네요. 옳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