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 소설과 수필의 중간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cgome (-4)(1)in #sct • 5 years ago 예전에 잠깐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꼬실때 즐겨 보던 장르네요. ㅎ 요즘은 무서워서 못 봐요.